기타 스튜디오 소정의 살롱 콘서트가 6월 25일 토요일 오후에 열립니다. 지난 4월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살롱 콘서트의 이번 주인공은 기타리스트 배광수입니다. 르네상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보사노바, 팝 등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감상하시며 6월을 마무리해 보세요.
날짜: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장소: 기타스튜디오 소정 (부산)
문의: 0507-1442-7042
주최: 파르티타 주관:기타스튜디오 소정
티켓: 2만원 / 학생 1만원
예매: 네이버 예약
네이버 예약
CLASSICAL GUITAR CONCERT
-
살롱 콘서트 '기타리스트 배광수'
프로그램
Luys de Narvaez
Mille regretz (Canción del Emperador) 가슴에 사무치는 후회
Quatro Diferencias (sobre "Guardame las vacas") “소를 지켜라” 주제에 의한 변주
Johann Sebastian Bach
Cello Suite No.1 BWV 1007
Prelude
Allemande
Courant
Sarabande
Menuet I II
Gigue
Agustin Barrios Mangore
Vals (왈츠) Op8, No3
Astor Piazzolla
Winter(겨울) from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Intermission-----------
Johann Kaspar Mertz
Elegie(비가)
Carlos Gardel
El dia que me quieras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
Antonio Carlos Jobim
A Felicidade(행복) *arr: Roland Dyens
Freddie Mercury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기타리스트 배광수
부산대학교 상대 재학 중 효원클래식기타연구회에서 클래식기타에 매료되어 진로를 변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기타전공으로 진학하였다. 2001년 한국기타협회 콩쿨 대상을 수상하였고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 동대학의 Master 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 중에는 촉망받는 젊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Diplom 졸업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독일,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일본, 한국 등 유럽 및 여러나라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독일 일간지 Westfaelische Nachricht에 수준 높은 연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라움'에서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으며, 당시 작곡가 류재준으로부터 '더함도 덜함도 없는 이상적인 기타 음색을 가진 연주자'로 호평받았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독일Beckum-Warendorf 시립음악학교 Dozent(강사)로 강의하였고, 2016년 귀국하여 숭실대 출강, GRE Guitar Ensemble 리더, 서울여성기타앙상블(SLGE)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인스타그램 @ksubae_guitar
YOUTUBE Kwangsu Bae
배광수 INTERVIEW
CLASSICAL GUITAR CONCERT
-
살롱 콘서트 '기타리스트 배광수'
프로그램
Luys de Narvaez
Mille regretz (Canción del Emperador) 가슴에 사무치는 후회
Quatro Diferencias (sobre "Guardame las vacas") “소를 지켜라” 주제에 의한 변주
Johann Sebastian Bach
Cello Suite No.1 BWV 1007
Prelude
Allemande
Courant
Sarabande
Menuet I II
Gigue
Agustin Barrios Mangore
Vals (왈츠) Op8, No3
Astor Piazzolla
Winter(겨울) from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Intermission-----------
Johann Kaspar Mertz
Elegie(비가)
Carlos Gardel
El dia que me quieras (당신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날)
Antonio Carlos Jobim
A Felicidade(행복) *arr: Roland Dyens
Freddie Mercury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기타리스트 배광수
부산대학교 상대 재학 중 효원클래식기타연구회에서 클래식기타에 매료되어 진로를 변경,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기타전공으로 진학하였다. 2001년 한국기타협회 콩쿨 대상을 수상하였고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Diplom), 동대학의 Master 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 중에는 촉망받는 젊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Diplom 졸업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았다. 독일,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일본, 한국 등 유럽 및 여러나라의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독일 일간지 Westfaelische Nachricht에 수준 높은 연주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라움'에서 세계적인 연주가들과 함께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으며, 당시 작곡가 류재준으로부터 '더함도 덜함도 없는 이상적인 기타 음색을 가진 연주자'로 호평받았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독일Beckum-Warendorf 시립음악학교 Dozent(강사)로 강의하였고, 2016년 귀국하여 숭실대 출강, GRE Guitar Ensemble 리더, 서울여성기타앙상블(SLGE)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인스타그램 @ksubae_guitar
YOUTUBE Kwangsu Bae
배광수 INTER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