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PLECTRU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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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이야기
「 호모 플렉트럼」
매 회차 주제에 맞는 레퍼토리와 스토리의 구성으로 진행되는 호모 플렉트럼은 시대별 악기에 대한 이야기와 곡해설, 주제와 부합되는 다양한 내용이 기타리스트 박종호의 연주와 해설로 진행됩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기타와 바로크 시대에 연주 되었던 기타의 음색을 비교해서 감상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6월에 만날 특별한 공간은 마에스트로 제작가의 악기를 소개하는 클래식기타 전문 그룹 '파르티타' 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주말 오후에 가볍게 들려주세요. 훌륭한 음악과 밀도 있는 공연으로 관객 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파르티타는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선착순 예약으로 관객분들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HOMO PLECTRU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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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이야기
「 호모 플렉트럼」
매 회차 주제에 맞는 레퍼토리와 스토리의 구성으로 진행되는 호모 플렉트럼은 시대별 악기에 대한 이야기와 곡해설, 주제와 부합되는 다양한 내용이 기타리스트 박종호의 연주와 해설로 진행됩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기타와 바로크 시대에 연주 되었던 기타의 음색을 비교해서 감상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6월에 만날 특별한 공간은 마에스트로 제작가의 악기를 소개하는 클래식기타 전문 그룹 '파르티타' 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주말 오후에 가볍게 들려주세요. 훌륭한 음악과 밀도 있는 공연으로 관객 분들을 맞이하겠습니다. 파르티타는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선착순 예약으로 관객분들의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