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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가 은퇴하기 전까지 콘서트 무대에서 사용해온 그랙 스몰맨입니다. 그랙 스몰맨은 전통의 방식을 따르지 않은 최초의 기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기 외관을 언뜻 보면 스페인의 여느 기타와 다를 바 없지만 구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랙 스몰맨은 전 판(사운드 보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매우 얇게 가공하여 가볍고 탄성이 높은 발사우드와 탄소섬유로 된 격자 형태의 브레이싱을 사용하여 보강했습니다. 뒷면은 아치 형태로 가공하고 바디에는 매우 무겁고 육중한 프레임을 (탄소섬유로 보강됨) 사용하여 모든 에너지를 사운드 보드로 전달시켜 전판의 진동을 극대화시키면서 어떤 기타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력한 음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가 시도한 새로운 개념은 가히 19세기, 가장 위대한 제작가 토레스에 버금가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제작가가 그가 공개한 제작기법을 차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그의 두 아들과 함께하면서 레이블을 바꾸었고 현재 호주 서부 에스페런스 근처에서 Greg Smallman and Sons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ear : 2001
Condition : Like new
Top : Cedar
Back & Side : CSA Rosewood
Scale : 650mm
0 Fret Width : 52mm
Number of Fret : 19
Finish : French Polish
Production Country : AUSTRALIA

존 윌리엄스가 은퇴하기 전까지 콘서트 무대에서 사용해온 그랙 스몰맨입니다. 그랙 스몰맨은 전통의 방식을 따르지 않은 최초의 기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기 외관을 언뜻 보면 스페인의 여느 기타와 다를 바 없지만 구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랙 스몰맨은 전 판(사운드 보드)을 가볍게 하기 위해 매우 얇게 가공하여 가볍고 탄성이 높은 발사우드와 탄소섬유로 된 격자 형태의 브레이싱을 사용하여 보강했습니다. 뒷면은 아치 형태로 가공하고 바디에는 매우 무겁고 육중한 프레임을 (탄소섬유로 보강됨) 사용하여 모든 에너지를 사운드 보드로 전달시켜 전판의 진동을 극대화시키면서 어떤 기타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력한 음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가 시도한 새로운 개념은 가히 19세기, 가장 위대한 제작가 토레스에 버금가는 혁신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많은 제작가가 그가 공개한 제작기법을 차용하여 악기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그의 두 아들과 함께하면서 레이블을 바꾸었고 현재 호주 서부 에스페런스 근처에서 Greg Smallman and Sons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ear : 2001
Condition : Like new
Top : Cedar
Back & Side : CSA Rosewood
Scale : 650mm
0 Fret Width : 52mm
Number of Fret : 19
Finish : French Polish
Production Country :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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